대전엑스포93 기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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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영상제/ 93년 대전 세계 엑스포 그 담동과 환희를 기억합니다.

제1회 컴퓨터 영상제

대전엑스포'93은 정보화 시대의 문화예술이 현대 과학기술에 의해 변모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미래의 문화예술을 조망하기 위한 주제 관련 행사로 컴퓨터 영상제를 개최하였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한국방송공사와 대전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컴퓨터 영상제는 기존의 상업적 성격의 컴퓨터 기기전과는 달리 첨단 과학기술을 가미한 문화행사로 준비되었다.

‘컴퓨터, 그 천의 얼굴을 만나자’는 주제로 1991년 12월 20일부터 3일간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컴퓨터 영상제는 개막행사, 국제 심포지엄과 전시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날인 12월 20일 태평양관 제1 전시실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주요 인사 50여 명을 포함한 300여 명이 참석하여 상징 조형물의 제막식을 가졌다. 전시행사는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800여 평 규모의 태평양관 제1 전시실에서 진행되었는데, 전략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 프로그램과 홀로그램 작품전이, 주제관련 전시행사로는 컴퓨터 그래픽스(CG) 작품전, 세계 컴퓨터 그래픽스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쇼, 컴퓨터 아카데미 등이 준비되었다. 이벤트 행사로는 공연이벤트, 컴퓨터 특수효과 명화 감상, 유명 연예인의 컴퓨터 사인회, 놀이공간인 컴퓨터 게임랜드 등을 선보였다.

한편 컴퓨터 영상제의 일환으로 ‘새로운 도약에의 길’이라는 주제로 1991년 11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엑스포 컴퓨터 그래픽스 포스터’를 공모하여 응모작 71점을 심사한 결과 대상을 비롯, 11명의 입선작을 선정하고 우수 작품은 3종의 엑스포 포스터로 제작하여 홍보용으로 활용하였다. 또한 이에 앞서 12월 10일, 11일 이틀간 제1회 컴퓨터 영상제 행사의 일환으로 전문가 및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첫날에는 하재봉(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퍼포먼스 ‘컴퓨터 시’, 아이작 빅터커로우(미국 SIG GRAPH 컴퓨터아트 부문 심사위원장)의 ‘컴퓨터 영상의 새로운 테크닉’, 김종기 교수(전북대 산업디자인학과)의 ‘컴퓨터 그래픽스 표현의 세계’ 등이 발표되었다. 다음날 계속 진행된 심포지엄에는 블라디미르 마르코프(소련 KIEF 물리학연구소 실장)의 ‘홀로그램의 제작원리와 활용 가치’, 원광연 교수(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의 ‘인공현실감 컴퓨터의 실제와 실용 방안’, 손정영(KIST 응용연구소 실장)의 ‘홀로그램의 다양한 응용 방안’, 신진식(신진식 그래픽연구소 소장)의 ‘미래예술로서의 컴퓨터 아트’, 아이작 빅터커로우의 ‘컴퓨터 그래픽스 제작의 신기술 및 특수 효과’등의 주제가 발표되었다.

제1회 컴퓨터 영상제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컴퓨터 영상 축전행사로 연인원 5만 2,176명, 일일 평균 1만 2,000여명이 관람하였으며, 컴퓨터 영상에 대한 인식과 기술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로 평가되었다. 특히 외국 작품이지만 입체를 재현해내는 빛의 예술 ‘홀로그램’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홀로그램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국민들에게 이해시키고 관련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2회 컴퓨터 영상제

영상을 통한 ‘만남의 장’을 제공할 목적으로 199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제2회 컴퓨터 영상제는 1992년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만지고 느끼고 참여하자’는 주제로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1992년 12월 24일 11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진 제2회 컴퓨터 영상제는 태평양관 제 1, 2 전시실에서 디지털 아트 갤러리, 테크노 아트설치 미술, 특수 영상, 홀로그램,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컴퓨터 게임, 하이테크 이벤트 등의 전시행사를 가졌다. 디지털 아트 갤러리는 국제 컴퓨터 초대작가전, 엑스포 컴퓨터 그래픽 공모 입선작품전, 컴퓨터 그래픽스 응용 설치미술전 등의 프로그램을 전시하였다. 테크노 아트 설치 미술에는 매직 거울과 상징 조형탑이, 특수 영상으로는 국내 최초의 220인치 대형 고화질 텔레비전상영과 입체 영상의 세계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소개하는 3D극장, 관람객이 가상 현실을 체험하는 코너가 마련되었다. 홀로그램관에서는 국내작가 12명의 작품 40점이, 멀티미디어 부문에서는 응용 프로그램과 인터렉티브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선보였다. 이밖에도 컴퓨터를 통해 스포츠를 즐기는 체험을 하는 환상 게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퍼스널 컴퓨터 코너, 비디오 게임, 종합 퍼포먼스의 공연이 있었다.

‘엑스포 컴퓨터 그래픽스 작품 공모전’은 1991년과는 달리 일반과 특별 주제로 나누어 공모하였다. 일반 공모는 컴퓨터 아트 디자인, 애니메이션 부문으로 자유롭게 주제를 선택하게 했고, 특별 주제 부문은 대전엑스포'93의 주제인 ‘새로운 도약에의 길’과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재활용’을 국민에게 널리 홍보하는 내용으로 하였다. 공모 결과 1992년 10월 10일에서 12월 5일까지 스틸 분야 57개 작품, 애니메이션 분야 13개 작품 등 총 70개 작품이 접수되었다. 12월 2일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 결과 일반 공모 스틸 분야에 대상 김지훈(경기대) 외 11명, 특별 주제 공모 스틸 분야에 대상 최석우 외 8명, 일반 공모 애니메이션 분야에 대상 임창진 외 6명, 특별 주제 공모 애니메이션 분야 에 대상 김진철(동인천중학교) 외 3명을 선정하였다.

이 행사에 앞서 1992년 12월 21일부터 2일간 한국종합전시장 4층 국제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청중이 경청하는 가운데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는데, 미첼 센트리(캐나다)가 ‘Art & Virtual Reality’를 발표한 것을 비롯하여 손정영 박사(KIST), 스즈 오하시(일본), 이만재 박사(솔빛미디어 대표)가 각각 ‘홀로그램과 3차원 영상’, ‘특수 영상의 세계’, ‘멀티미디어 기술과 타이틀 발전’, 유시르드 가와구치(일본)가 ‘고화질 텔레비전 컴퓨터 그래픽 아트’ , 김종기 교수(전북대)가 ‘Interactive Design-멀티미디어의 활동’, 피에르 헤농(프랑스)이 ‘프랑스에서의 컴퓨터 그래픽 생산추이’ 등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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