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93 기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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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문/ 93년 대전 세계 엑스포 그 담동과 환희를 기억합니다.

과학기술부문의 사진

“대전엑스포´93은 과학기술이 보다 이해하기 쉽고 친근한 것으로, 보다 인간적인 것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장 큰 목표를 두었다”고 오명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그의 저서 『엑스포와 미래 이야기』에서 언급하였다. 엑스포 개최 방침을 확정 발표했던 정부 또한 대전엑스포´93의 파급 효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전 국민에 대한 과학 교육 효과라고 판단하였다.

이렇듯 대전엑스포´93 개최의 밑바탕에는 과학기술의 대중화, 즉 과학기술에 대한 취약한 국민 인식을 제고시키려는 지상 명제가 담겨 있었다. 대전엑스포´93은 국민에게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적어도 머잖아 실용화될 첨단 기술 제품을 미리 경험할 수 있게 하였다는 점에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더욱이 관람객들로 하여금 단지 전시물을 눈으로 보는 것만이 아니라 직접 기기를 다루거나 실습을 통해 원리와 작동법을 이해하게 하고 컴퓨터가 만든 가상현실 시스템을 직접 시험해보거나 첨단 영상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세계 등으로 여행할 수 있게 한 전시 기법은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관람객의 47%를 차지한 어린이, 청소년 등 차세대 주역들에게 던진 과학적 충격은 지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엑스포 회기 중인 9월 26일 발사에 성공한 과학 로켓 ‘우리별 2호’와 연계된 우주 항공기술 분야의 전시로 부가가치가 높은 이 분야의 기술 발전을 꾀하고 21세기를 대비하는 최첨단 과학 교육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대전엑스포´93에서 선보인 과학기술 산업이 기술의 파급 효과가 크고 가까운 장래에 실용화가 가능한 분야 중 국내 기술로 개발한 것에 초점을 두었다는 점이다. 소음과 공해가 없고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첨단 미래 교통수단인 자기부상열차, 전기 자동차, 태양전지 자동차, 태양전지 거북선 등은 우리의 자체 과학기술로 개발해 관람객들에게 차세대 교통수단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부제인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재활용’을 통해 엑스포 사상 처음 부각시킨 과학과 환경의 조화 이념은 개발 일변도로 달려오느라 환경 재앙의 기로에 선 우리 사회에 인식의 전환점을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대전엑스포'93은 화장실 전자감응 장치 시설에서부터 폐타이어 등 산업 폐기물을 이용한 보도 블록까지 회장 전체를 자원 절약과 재활용 시범의 장이 되도록 꾸며 관람객이 회장을 누비는 동안 자연스레 환경과 자원 문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여러 가지 문제도 아울러 제기되었다. 무엇보다 준비 기간 중 계속 제기되었던 문제로는 국내전시관이 주로 첨단 영상 위주의 전시 연출에 치중함으로써 외국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컸다는 점이다. 그 결과 ‘우리별 2호’ 등 우리 자체의 과학기술이 부각되지 못하고 사물놀이 로봇과 같은 국내 중소기업의 노력이 대중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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