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93 기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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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의 역사/ 93년 대전 세계 엑스포 그 담동과 환희를 기억합니다.

세계박람회의 유래와 발달

올림픽의 기원을 고대 그리스 올림푸스 산의 제전에서 찾듯이 엑스포도 약 2,500년 전 서구의 고대사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 정확한 고증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후대의 사가들은 구약성서의 기록에 의거하여 기원전 5세기경 페르시아 왕국의 아하스페로스 왕이 개최한 ‘부의 전시’를 세계 최초의 엑스포로 간주하고 있다. 기원전 5세기경 인도에까지 영향력을 미쳤던 아하스페로스 왕은 자신이 지배하고 있던 각국의 귀족과 방백들을 불러들여 180일 동안 잔치를 베풀며 금·은 제품과 온갖 상품들을 전시해 자신의 부강함과 위엄을 과시했다고 한다. 근대 엑스포와 비교해 볼 때 ‘부의 전시’는 그 개최 동기는 다르지만 6개월에 걸친 대규모 전시회였다는 점과 국제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근대 엑스포의 형식과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다. 고대 엑스포는 이처럼 지배층이 국력 과시를 통하여 식민지 또는 인근 국가의 세력을 제압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하는 경우가 지배적인 경향이었다.

중세에 들어와서 서구의 엑스포 전통과 역사는 종교적, 예술적 행사로 이어졌다. 중세시대의 종교적, 봉건적인 사회제도를 배경으로 엑스포가 종교적 또는 예술적 행사로 변모하였으며, 특히 문예부흥시대 이후에는 미술전람회, 학술전시회 등 특정 분야의 성과를 전시하는 행사로 발전한 흔적을 남기고 있다.

한편, 동양의 역사에서도 엑스포의 원형을 찾아볼 수 있다. 기원전 610년, 중국의 수양제가 수도 장안에서 대규모의 행사를 개최하였는데, 이 행사장은 그 둘레가 13kw에 이를 만큼 넓고, 서역에서부터 발해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인 사절단이 참가했으며, 행사장 내에는 1만 명의 연주단이 문화행사를 벌이고 각종 전시물과 함께 유원지, 식당까지 구비하는 등 그 성격이 근대 엑스포와 유사한 점이 많았다고 한다.

약 2,500년 전 고대 서구의 국력 과시 수단용 행사에서 유래하여 근대에는 산업혁명을 겪은 영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과학기술 소개를 위한 행사로 발달되어 온 세계박람회는 1851년 영국에서 최초로 근대적 의미의 EXPO인 수정궁 EXPO가 개최되었다.

세계박람회의 역사와 현대적 의의

현대 엑스포 전문가들은 전시 내용을 기준으로 근대 엑스포 역사를 크게 3기로 나누고 있다.

  • Early : 초기박람회(1851~1930)
  • Modern : 근대박람회(1930~1989
  • Present : 현대박람회(1990~현제)
제 1기(1851년∼1910년)는 런던 엑스포로부터 제1차 세계대전 전까지 약 60년 동안 기계문명과 생산기술의 전시에 주력한 엑스포 시대로, 기술문명 개발의 시대라고도 불리운다.
제 2기(1926년∼1939년)는 과학 예술의 진보의 시대로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전시에 주력하여 문화적인 진보를 나타내었던 시기로 보고 있다.
제 3기(1958년∼현재)는 제1·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적인 냉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간성 회복과 균형있는 사회 발전을 지향했다는 점에서 인간성 회복의 시대로 불리우고 있다.

세계박람회는 과거에 인류가 축적한 인류사회의 지식과 기술을 함께 나누고, 미래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문명을 창조해 가는 경제ㆍ문화분야의 종합 올림픽이 되었다. 인류는 세계박람회를 통해 신제품, 신기술을 출시 및 보급하면서 세계경제ㆍ과학기술 발전을 추진하였고 세계박람회는 전시공간을 이용하여 인류의 새로운 과학기술 발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과학기술 창조의 ‘컨베이어’로의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새로운 발명과 성과는 산업혁명, 자동차 혁명, 통신ㆍ정보혁명 및 환경보호 혁명과 같은 인류사회의 여러 중대한 발전단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세계 경제발전에 대해 장기적인 영향을 미쳤다.

1851년 런던 만국산업박람회에 증기기관·기관차 등이 전시된 후 내연기관차, 전기기관차 등이 나타났고, 현재는 기술의 진보로 지하철·고속열차·자기부상열차 등으로 발전
1853년 뉴욕 만국산업제품 박람회가 개최된 후 모스전보기가 출시되었고, 187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박람회가 개최된 후 전화기가 출시되어 오늘의 일반 전화기, 휴대폰, 컴퓨터로 발전되었음
1885년 앤트워프 세계박람회 개최 후 세계 최초의 상용자동차가 출시되었으며, 1904년 루이지애나 100주년 기념 세계박람회에서는 세계 최초의 비행기가 전시되어 점차 오늘의 육해공 일체화 현대 교통망을 형성하는데 기여함

세계박람회가 남긴 유산

  • 1876년 필라델피아 박람회 : 전화기 처음 소개
  • 1889년 파리 박람회 :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
  • 1904년 세인트루이스 박람회 : 자동차와 비행기 실용화 계기
  • 1939년 뉴욕 박람회 : 텔레비전 처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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